1995년 SM법인을 설립 1997년 라이크기획을 개인사업자(이수만 지분 100%)로 등록 2000년 SM상장 2010년 이사회를 사임함으로써 공식적으로 SM 퇴사 2015년 라이크기획 인세 지급 방식 변경(음반매출의 최대 15% -> 총 매출의 최대 6%) 변경 이후, 4년간 인세 규모 168억원 증가 SM 상장 이후 21년 3분기까지 총 1,427억원을 라이크기획에 인세로 지급, 2021년 인세만 약 240억원 이수만이 최대주주고 회사의 운영을 감시를 해야할 이사회도 다 이수만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2019년 KB자산운용에서 라이크기획에 대해 문제제기를 함 이미 당시에도 여의도에 널리 알려진 사실로 라이크기획이 SM에게 수취하는 인세, 즉 대주주인 이수만 개인 회사가 SM으로부터 수익을 가져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