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차단 문구를 설정하고 무료거부도 열심히하고 각종 증거를 모아놨다가 민원을 넣을 때 사용하는 등 스팸이나 광고 문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편이다. 얼마 전 아들이 초등학교에 가면서 전화를 새로 개통했다.며칠 뒤 부터 광고문자와 전 주인이 쓰던 알림톡이 마구 날아오는 것이었다. 우선 번호를 두낫콜(https://www.donotcall.or.kr/)과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(https://www.donotcall.go.kr/)에 등록을 해준다. 그리고 문자 설정 - 스팸 및 차단 번호 관리 - 차단 문구 관리에 들어가 차단 문구를 등록해준다. 나는 나에게 오는 문자내용을 보고 '무료거부', '수신거부', 'bit.ly', 'vo.la', band.us', 't.me', '(광고)' 이렇게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