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메모에 관해 글을 썼는데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알 수 없는 알고리듬에 유튜버 한 분을 소개받았다. 현승원님(이하 현대표)은 현재 디쉐어 의장직을 맏고 있으며 창업주이다. 지분의 50%를 매각하여 디쉐어 대표직에서는 물러났으며 현재는 메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신사임당님과 함께 유튜버를 하며 '노아AI' 플랫폼을 운영중이다. 이분은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실행력이 어마어마한 분이다. 마치 '10배의 법칙'의 저자 그랜드 카돈을 보는 것 같다. 핵심만 얘기하면 꿈을 꾸든 목표를 정하든 10배 크게 생각하고 10배 크게 실행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들라는 것이다. 책을 읽으면서도 이 사람의 어마무시한 에너지가 느껴진다. 현대표도 강의 영상을 보면 전직 1타강사답게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. 나도 그 에너지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