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계단 없는 두 번째 계단이란 있을 수 없다 이 명언은 평범한 내가 한 말이다ㅎ 우리는 흔히 실패란 단어를 쓰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이번 차례에 실패했단거지 목표의 실패는 아니다.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아직 성공하지 못했단 의미다. 주식할 때 평가수익률이 +100%건 -1,000%건 의미 없다. 주식을 팔았을 때가 진짜 수익률이다. 두산퓨얼셀 -30% 팔기전까지는 손해가 아니다(주르륵..) 가만있는건 성공도 실패도 아닌거야. 0도 아니고 -1도 아니고 그냥 무인거야. 내가 죽기전까지는 노력하고 있다면 난 아직도 성공을 향해 가고 있는거야.